제목 쌀롱드쥬 미국 서부를 가다!
작성자 정재원 (ip:)
  • 작성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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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롱드쥬는 신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즐겨 신고 있는데요,

작년 미국 여행 갔을 때 쌀롱드쥬와 얽혔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공유하려구요~


제가 작년 10월에 미국 서부를 갔었는데,

여행차 갔던 거라서 예쁘면서 편하게 신을 겸 쌀롱드쥬 샌들을 가져갔었어요.


라라랜드 영화에 나왔던 그리피스 천문대도 가고,

색색깔의 인상적인 돌 조형물이 있는 세븐매직마운틴스,

등불 조형물들이 그리스 신전 느낌을 주는 LACMA(LA현대미술관),

미국 스케일이 어떤 건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 등

유명한 곳들도 많이 다니면서 엄청 즐겁게 여행을 즐겼는데요!


그 곳들을 모두 쌀롱드쥬 샌들과 함께

멋도 챙기고 편안함도 챙기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었죠.


정말 기억에 남는 장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인데요,

여행 거의 마지막으로 간 장소라서 '마지막 날인 만큼 후회 안남게 엄청 놀자!'라고 생각하면

엄청 빨빨빨빨 돌아다니며 놀이기구 타는 데에 여념이 없었어요.


근데 놀이기구 타려고 서는 줄마다 앞, 뒤에 서 있던 외국인들이 슬쩍슬쩍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응? 뭐지?' 라는 심정으로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한 5분 쯤 있으니까 외국인이 말을 걸더라구요.

 "Where did you get you shoes?" 라구요!


그 때 딱 느꼈죠.

'아 역시 쌀롱드쥬~ 알아보는 눈은 외국도 똑같구나!'ㅋㅋㅋㅋ


전 그래서 자랑스럽게 코리안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샀다고 엄청 자랑자랑!! 쌀롱드쥬 프라이드로 설명을 해줬어요.

그 외국인이 너무 자기 스타일인데, 정말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냐고 그래서

제가 쌀롱드쥬 인스타그램 주소도 드렸답니다!

자기도 국제 배송도 알아보겠다며 인스타그램을 뒤적거리며 엄청 열정적이였는데,

때마침 딱 놀이기구를 탈 차례가 되서 대화도 마무리를 할 타이밍이 오고 있었죠.

그리곤 그 분이 먼저 놀이기구를 타러 가셨는데, 마지막까지 가시면서도 한마디 날려주셨죠.

"I love your shoes, so cute!!"


제가 마치 쌀롱드쥬 홍보대사가 된 것 마냥 그 분에게 신나서 설명을 했는데,

그 분이 딱 그렇게 말해주니까 갑자기 한국 프라이드도 뿜뿜하더라구요!

코리안 디자이너 브랜드가 이런 디자인을 만들 수 있고,

그걸 외국인들도 알아봐주고 좋아해줄 수 있다는 걸 증명받은 기분이였어요!


근데 그렇게 쌀롱드쥬 신발을 탐냈던 외국인이 무려 5명이 된다는 것! ㅋㅋㅋ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 정도면 쌀롱드쥬 어서 미국에 분점을 내야할 것 같더라구요.

특히 금발머리 언니들이 so cute, so pretty 하면서 좋아해주는데,

제가 되게 특별한 신발을 신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평소에 쌀롱드쥬에 애정을 갖고 즐겨 신는 1인으로써,

쌀롱드쥬 브랜드를 미국 서부에 알리고 온 느낌이 들어서 정말 뿌듯하고 신기했던 경험이였답니다.

샌들 하나만 챙겨간 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다음 미국 여행을 갈 기회가 있다면 정말 가지고 있는 쌀롱드쥬 슈즈들 다 챙겨갈 거예요!


힐링하러 갔던 미국 여행에서 패션도 챙겨줬을 뿐만 아니라

소소한 행복한 추억도 가져다 준 쌀롱드쥬 브랜드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처럼 예쁜 슈즈들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쌀롱드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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