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만의 보물.꼭꼭 숨어라~!!
작성자 김유리 (ip:)
  • 작성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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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세로, 초등2학년 사내아이와 5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사진은 저의 애정슈즈 지키기 꿀팁입니다.

아이들손이 닿지 않게 높은곳에 올려두기!.

남편눈에 괜히 보여서 잔소리 듣지 않도록 꼬꼭 숨겨두기!.

지친 육아와 나의 시간과 나의 인생은 없는 것 같은 우울한 시간이 가끔 훅 찾아올때면,

하나씩  꺼내어서 눈호강 하고 신어보고,거울보고 잠깐 기분전환하고  다시 넣어주기!!

남편이 술 먹고 새벽4시가 넘어서 들어오면 남편돈 삥뜯어서

쌀롱드쥬에 찜해놓은 신발사기.ㅎㅎ

이렇게 쓰다보니 그때 그시간들이 훅훅 스쳐지나가네요, ㅎㅎ

저 여름핑크슈즈는 감자탕집에서 늦게 온거 구박해서 30만원 삥뜯어서 샀더랬죠, ㅋㅋㅋㅋㅋ



올해 f/w시즌은 엄청 핫 했어요,

4개를 구매하였는데 하나는 배송전이네요,ㅎㅎ

별거없는 아줌마의 일상에서 뉴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기다리고, 오픈과 동시에 설레이며 구매하고

또 배송을 기다리고, , 택배가 오늘 하루전날 부터 기분이 좋아서 택배아저씨만 기다리고.

택배를 받고선, 막상  나갈곳이 없어 집에서 신어보면서 왔다갔다 할수밖에 없지만, 혼자 거울보고 만족하고, ,

하지만 그 시간이 저 에겐  참 기분전환되고 행복한 시간이네요,


사실 별난아들과 5살 어린아이를 키우면 구두신을 일이 참 없어요,아니 못 신어요,ㅜㅠ

그래서 이번 신상 두켤레는 아직 새신발이네요, 하지만 육아에 찌든 저에게 두근두근 설레임과 기다림을 주는 쌀롱드쥬.

이게 저만의 사연이에요, 살짝 부끄럽고 울컥하지만. 신을일이 너무 드물지만 사고싶고 가지고 싶고,이걸 이뿌게 신으려면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 옷을 입을려면 이렇게 쳐져있으면 안돼지, 그러다가 훅 쪄버릴텐데. .운동을 해야만하는, ,!!ㅎㅎ

 무기력한 저의 시간에 뭔가 동기부여를 주는 그런 슈즈입니다.이게 저의 쌀롱드쥬와의 웃픈 사연입니다. 아름다운 색감으로

잠시나마 저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고마운 쌀롱두쥬입니다. 늘 생각하지도 못한 컬러와 디자인,착화감은 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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