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한 장 밖에 안올라가서 아쉬워요
저는 235이지만 발가락이 길고 출산 후 편하게 신기 위해 항상 240을 신었어요(제니도 240)
트라이앵글은 구두와는 달리 발볼이 좁지 않고 착화감이 좋을거 같아 정사이즈(235)했는데 편하게 잘 맞아요🤍
처음 나왔을땐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구매욕구가 없었는데 모델컷 베이지색 자켓과 반바지에 매칭한 모습이 자꾸 떠올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왜 이제 샀나 싶을 정도로 예쁘고 맨발보다 양말과 신는게 훨씬 예쁜거 같아요
너무 캐쥬얼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성주님 인스타랑 모델컷 보시면 여성스럽지만 캐쥬얼하게 매치해서 입었으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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