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랜드 예쁘기만 하고 발 불편해서 쳐박아둔 신발 보며 한숨 나왔는데
써티마켓에 혼자 가서 슬~~쩍 훔쳐보고 근사했던 부츠 신어나 보고 올걸 못내 지나쳐버린게 서운했는데
망설임없이 주문하고 받아본 살롱드쥬 부츠는 넘 편하고 넘넘 근사하네요
받고 눈이 와서 넘 아까워서 드뎌 오늘 개시 하트 뿅뿅~~^^
앞으로 다른 제품으로 자주 자주 만날거예요 히히 부츠도 깔별로 다 쟁이고 싶지만
봄되고 여름되고 더더 근사한거 나올거니깐 시즌마다 하나씩 킵하는걸로 ~~
작성자 SALONDEJU
작성일 2017-11-28
평점 ★ ★ ★ ★ ★